자연으로 빚은 그릇 청송백자
오백년 전통으로 일상의 품격을 높이다
자연으로 빚은 그릇 청송백자
오백년 전통으로 일상의 품격을 높이다
청송백자전수관은 500년 선조들의 전통과 조선후기 4대 지방요로서의
가치와 맥을 현재로 이어가는 공간입니다.
옛 공방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전통공방(사기움), 전통가마(사기굴), 주막과 더불어 현대적 디자인의 청송백자를 제작하고 있는 현대 건축물인 지금의 공방이 함께 공존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청송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전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